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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구글 캠퍼스 서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로 거듭나다

'구글 스타트업 입주 프로그램' 접수 시작 … 다음달 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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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캠퍼스서울 (자료사진/ 윤은호 기자)

(철도신문)=23일 구글코리아는 구글 본사의 정책에 따라 서울시 삼성역에 위치한 ‘구글 캠퍼스 서울’의 명칭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구글이 2011년 전세계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만든 ‘구글 창업가 지원팀’은 캠퍼스 서울을 포함해 6개 국가에 캠퍼스를 운영하고, 50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관들과 연계해 세계 각국의 스타트업도 지원했다. 이에 따라 이뤄진 기하급수적인 스타트업 커뮤니티의 성장에 맞추기 위해 직제를 변경하면서 지원팀의 공식 명칭을 구글 스타트업 지원팀으로, 구글 캠퍼스도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도 ‘구글 스타트업 입주 프로그램’으로 변경해 진행된다. 성장단계의 스타트업에 구글의 제품, 네트워크, 그리고 우수 사례를 결합할 수 있도록 멘토링, 워크샵,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입주사 전용 사무실 등을 지원받는 이번 프로그램은 22일부터 지원이 시작돼 19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앞으로 구글 스타트업 지원팀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스타트업에 크게 구글 제품, 구글 네트워크, 구글 우수사례 공유 등 3개 분야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글 제품으로는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를 스타트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트레이닝, 이벤트, 크레딧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 앱 기반 스타트업 지원 사업 ‘스타트 온 안드로이드’ ▲개발자 툴을 포함한 ‘런치패드 액셀러레이터’가 제공되며, 구글 네트워크 사업으로는 ▲스타트업 입주 프로그램 이외에도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구글 팀과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샌드힐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구글 우수사례 공유 분야에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커뮤니티를 위해 여성과 소수자를 지원하는 다양성 파트너십, 구글 우수사례 공유 분야 등이 포함된다. /윤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