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철길포토 사진 국정감사장 앞에서 코레일 직접고용 요구하는 KTX 승무원들

[사진] 국정감사장 앞에서 코레일 직접고용 요구하는 KTX 승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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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철도신문)=23일 대전 한국철도공사·KR 공동사옥에서 개최된 국토교통위원회 감사에 앞서 KTX 승무원 복장을 입은 전국철도노동조합(위원장 강철) 소속 노조원들이 철도공사 대전역 동부광장 앞에서 “KTX 승무원 조정합의, 노사 전문가회의 = 정부정책 이행하라”라는 피켓을 들고 있다.

KTX 승무원들은 한국철도공사 설립 이전 당시 철도청의 철도공사 정규직 입사 약속을 믿고 코레일 자회사에 입사했으나, 2005년 이러한 약속을 정부가 깨 투쟁에 나섰으며, 13년이 지난 2018년 7월에 이르러서야 해고승무원 일부가 승무원이 아닌 영업직으로 철도공사에 특별채용되었다. 이러한 배경에는 철도공사의 직원 수를 규정하고 있는 기획재정부의 규정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