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철길포토 사진 코레일 오영식 사장, 태풍 쁘라삐룬 관련 긴급재해대책회의 개최

코레일 오영식 사장, 태풍 쁘라삐룬 관련 긴급재해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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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제공)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2일 오전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본사 사옥에서 긴급재해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오 사장은 최근 장마전선의 형성으로 인한 여름 장마와 2018년 제7호 태풍인 ‘쁘라삐룬’이 대한민국으로 상륙하는 것에 대비해 안정적인 열차 운행을 위한 비상체제 운영을 지시했다. 오 사장은 또한 “피해가 발생했을 땐 신속한 응급 복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열차 이용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회의 결과 지난 달 30일부터 본사와 12개 지역본부에 재해대책본부를 설치한 한국철도공사는 쁘라삐룬이 영향을 끼치는 4일까지 비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선로·시설 개소에 대한 긴급점검을 시행하고, 관련 인력을 비상근무체제로 돌려 피해 발생할지 모르는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윤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