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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캠퍼스서울, 3주년 맞아 ‘기념 특별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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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캠퍼스서울 (자료사진/ 윤은호 기자)

(철도신문)=구글코리아는 14일 서울시 삼성동에 위치한 구글캠퍼스서울 3주년을 맞아 3주년 기념 특별행사를 15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5월 전 세계에서 세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관된 창업가 공간으로서 국내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구글 캠퍼스 서울의 자리매김을 축하하게 된다.

구글캠퍼스서울은 개관 이후 100여개 국 이상의 커뮤니티 회원 3만명을 보유한 스타트업 공간으로서, 지난 3년간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을 통해 1,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100억 원 이상의 투지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에는 부모 대상 창업 프로그램 ‘엄마를 위한 캠퍼스’, 전세계 스타트업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돕는 ‘캠퍼스 익스체인지’, 구글캠퍼스서울이 최초로 진행해 전세계로 퍼진 스타트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캠퍼스 리쿠르팅 데이’ 등의 특화 사업으로 ▲분야별 실무 교육 ▲구글 직원들의 멘토링 ▲성공 창업가와의 네트워킹을 ‘다양성과 글로벌, 네트워킹’이라는 방향성으로 제시해 지속적으로 제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조윤민 구글 캠퍼스 서울 프로그램 매니저는 “아시아 최초의 구글 캠퍼스인 캠퍼스 서울이 개관한지 3년만에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는 물론 일자리 창출, 해외 진출 등의 경제적인 성과까지 보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 스타트업이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궁극적으로 해외 진출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설립 3주년을 맞아 구글 캠퍼스 서울은 국내 스타트업 및 창업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토크 세션 및 네트워킹 이벤트를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다. 15일 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Vinton Cerf) 구글 부사장의 강연을 필두로 ▲탈북민, 성소수자 등 스타트업이 갖춰야 할 다성 문화 ▲여성 창업 전략 ▲글로벌 스타트업 전략 ▲동아시아-태평양지역 인사이트 등의 내용으로 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스타트업 커뮤니티와 교류가 가능한 캠퍼스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된다.

한편, 구글 캠퍼스 서울은 하반기 캠퍼스 입주 프로그램의 신청을 5월 28일까지 goo.gl/3AYZZF 를 통해 받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철도신문은 빈트 서프 부사장의 강연을 15일 지상중계한다. /윤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