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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캠퍼스 서울, ‘엄마를 위한 캠퍼스’ 4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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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제공)

(철도신문)=구글코리아가 운영하고 있는 창업자 공간 ‘구글캠퍼스 서울'(서울 대치동 삼성역)은 17일 어머니와 아버지 개발자를 위한 창업 지원프로그램 ‘엄마를 위한 캠퍼스'(Campus for Moms)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엄마를 위한 캠퍼스’는 육아 문제로 창업을 미루고 있거나, 사업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창업에 도움이 필요한 어머니와 아버지들의 창업을 돕는 구글캠퍼스 서울의 대표 지원사업으로, 2015년 1기를 시작으로 총 77명의 부모 창업가들이 참여한 결과 ‘모이’, ‘자란다’, ‘베이비프렌즈’, ‘그로잉맘’ 등의 신규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4기 프로그램은 6월 5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마켓 리서치 ▲비즈니스 모델 플래닝 ▲마케팅과 브랜딩 ▲팀 빌딩 ▲펀딩 및 IR 워크샵 등의 다양한 수업을 들으며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또한 캠퍼스를 졸업한 CEO, 분야별 전문가, 투자자 등 스타트업 관계자들도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를 다듬어 가며, 마지막 모임에서는 투자자와 구글 직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멘토단, 구글캠퍼스 서울 입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내용을 발표하는 데모데이를 개최해 적극적인 피드백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참가자들의 자녀를 둔 점을 고려해 프로그램 기간 동안 업무공간 옆에 18개월 미만의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과 돌보미 서비스를 함께 재공해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 어려웠던 부모들도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기회를 얻고자 하는 자녀가 있는 엄마, 아빠들은 5월 17일(목) 정오까지 신청 페이지(goo.gl/9cR3tV)를 통해 프로그램에 신청해야 하며, 서류전형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5월 말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어머니와 여성 창업가를 위한 ‘캠퍼스 미트업: 여성 창업가’ 행사가 25일(수) 오전 11시에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열리는데, 사전등록없이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구글 캠퍼스 서울 조윤민 프로그램 매니저는 “구글 캠퍼스 서울은 ‘엄마를 위한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엄마, 아빠 창업가들이 스타트업 생태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실제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배우고, 같은 고민을 가진 예비 창업가들과 네트워킹을 쌓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