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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철도 기타 단신 (2018.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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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어르신 배려하는 관광열차 등장 … ‘옛 추억 실은 노래열차’

아키타내륙종단철도(秋田内陸縦貫鉄道)는 19일과 26일(월), 아키타 내륙선을 타고 아코디언 연주자 콘신 사쿠(金新佐久)씨의 지도에 따라 창가 동요나 5~60년대 명곡을 합창하는 노랫소리(うたごえ)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정원은 38명이며, 참가금액은 1,980엔.

6오-사카시교통국 민영화

오-사카시교통국(大阪市交通局)은 민영화 정책에 따라 교통국을 폐지하고 4월 1일부터 지하철사업은 (주)오-사카고속전기궤도(大阪高速電気軌道), 버스 사업은 (주)오-사카시티버스(大阪シティバス)로 사업주체를 이관한다. 다만 오-사카 지하철~버스간 환승제도나 한국인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칸사이스루패스, 오-사카1일패스 등의 대부분의 제도에는 변경이 없으며, 4월 1일부터는 오-사카지하철~사철 (오-사카모노레일·북오-사카급행·킨테츠·한신·센보쿠·난카이·한큐·한신)간 직결 정기권 제도가 운영돼 더 편리해지게 됐다.

5난카이, 산학연대로 차량 디자인 도출한다

난카이전기철도(南海電気鉄道)은 1일부터 3일까지 ‘승객과 차량만들기를 함께 생각하는 프로젝트’ 마이트레인의 시연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와카야먀대학 공간디자인연구실과 사내 직원들이 팀을 구성해 진행 한 이번 프로젝트는, 9000계(4량) 편성을 리뉴얼하기 위한 4가지 디자인 안을 도출, 목업으로 진행하고 회장과 인터넷 설문을(ai-nankai.com에서 15일까지)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2019년 봄에 진행될 실제 인테리어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4와카사철도, 신형관광열차 일반공개

(와카사철도 제공)

와카사철도(若桜鉄道)는 신형 관광열차 쇼와(昭和) 관람회를 3월 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관광열차는 기능성, 다양성과 보편성을 추구하는 장인의 기술과 최첨단 아이디어가 조화를 이룬 차량으로, 앞으로 C12167호와 함께 와카사철도의 관광수요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3월 이후 예정되어 있던 관광열차의 일반 판매는 현재 매진된 상태다.

3치즈급행, 발렌타인 이벤트 열차 성공리 운행

치즈급행(智頭急行)은 12일(월) 임시열차로 진행하는 발렌타인 이벤트 열차(4개 역에서 진행)의 참가자 모집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4개 역에서 발렌타인 분위기를 낸 임시열차에 승차해 현대완구박물관 관장의 장난감 실연, 초콜렛 무제한 제공, 열차 안에서 엽서 등을 보내는 특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2삿포로시교통국, ‘유키미쿠 전차 2018’ 운행 재개

삿포로시교통국(札幌市交通局)은 지난 11월 27일부터 운행해 오고 있던 ‘유키미쿠전차 2018’(雪ミク電車2018)의 운행을 4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접촉사고에 따라 복원을 위해 운행을 중단했었다. ‘유키미쿠전차’는 유명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의 제작사인 크립톤퓨처미디어(삿포로시 소재)와 교통국, 삿포로시가 협력협정을 맺고 2010년부터 함께 운행해 오고 있는 열차로 올해 여덟 번째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기간은 3월 27일까지.

1토쿄메트로, 기간 한정 데일리패스로 토쿄마라톤 모객

(토쿄메트로 제공)

토쿄메트로(東京メトロ)는 25일 개최되는 토쿄마라톤을 응원하기 위해 ‘토쿄마라톤 엑스포 2018’(토쿄빅사이트) 내 특설부스에서 24-26일까지 기념한정 24시간 무료권을 판매한다고 밝 혔다. 금액은 600엔. 한편 토쿄메트로는 이번 토쿄마라톤에서 프리미어파트너로 나섰다. /윤은호 기자

(이 기사는 1260호에 게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