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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2주만에 1,500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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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레일

(철도신문)=‘인천공항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코레일(사장직무대행 유재영)은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 수속(체크인)을 한 여행객이 모두 1,500명을 넘었다고 31일 밝혔다.

17일 터미널 개장 후 2주만의 기록으로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이 이용하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KTX공항버스 이용객도 같은 기간 6천명을 넘었다.

사진=코레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으로 탑승수속부터 사전 출국심사를 기다리지 않고 5분여만에 끝내고 공항리무진버스로 빠르게 인천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어 이용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동계올림픽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당분간 지방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던 KTX를 서울역과 용산역까지만 운행해 광명역이나 서울역에 내려 KTX공항버스나 공항철도로 환승해야 한다.

이 경우 하루 평균 198회 KTX가 정차하는 광명역을 이용하면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체크인과 수하물을 탁송하고 KTX공항버스로 이동해 인천공항에서 전용통로로 출국하면 이동과 수속 시간이 크게 단축돼 더 편리하게 해외여행에 오를 수 있다.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이용시간은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며, KTX공항버스는 20~30분 간격으로 하루 84회 운행되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 까지는 오전 5시20분 부터 오후 9시 까지 이용 가능 하다./박순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