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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외국인 대상 스탬프랠리 ‘도시, 하루 여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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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신문 뉴스T)=한국철도공사는 25일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외국인 전용 스탬프랠리 ‘도시, 하루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랠리는 외국인(인바운드) 관광객 중 한국의 뛰어난 지하철을 이용하고 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설문조사 중 1위를 차지한 것에 착안해 개최됐다.

한국철도공사 관내 수도권 전철역 중 가평, 이촌, 홍대입구, 디지털미디어시티(경의중앙선), 노량진, 인천(1호선), 압구정(3호선)의 8개 역에서 걸어서 1㎞ 이내에 있는 도심 속 힐링 여행지를 함께 소개해 해외에서 오는 전철 이용객들에게 도심 관광을 제안한다.

구체적으로 노량진수산시장(노량진역), 국립중앙박물관·한글박물관(이촌), 경의선 책거리·홍대 놀이터(홍대입구), 차이나타운·월미도(인천역), 남이섬·프티 프랑스·아침고요수목원(가평) 등이 대상 관광지로 소개됐다.

외국인 전용 ‘도시, 하루 여행’의 홍보포스터와 스탬프 리플렛은 코레일 전철역과 주요 기차역에서 배포되며, 자세한 사항이 알고 싶은 외국인 고객은 외국 전용 고객 안내센터(1599-7777)를 이용하면 외국어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고객지원실에서 역 스탬프를 찍어 리플렛에 받으면 서울역·영등포역·청량리역 여행센터에서 선착순 3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한편 권태명 철도공사 광역철도본부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이색적인 전철 여행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윤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