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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하남시 시장, 지하철 공사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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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선 복선전철 건설공사/사진 하남시

(철도신문)=오수봉 하남시장은 19일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공사(5공구)로 인해 불편을 겪는 민원현장(은행아파트 내, 부영아파트 뒤)을 방문, 주민들의 민원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공사 관계자에게 전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부영아파트 뒤 관정 설치로, 은행아파트 내의 주차장 일부 침하와 시급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으로 판단, 오 시장은 이에 발 빠르게 현장을 방문해 공사관계자와 현장을 점검하고 시급한 대책을 지시했다.

은행아파트 내 주차장 침하는 지하철5공구 구간 정거장 설치 공사를 위한 발파작업 등으로 지반 일부가 침하된 것으로 보고 정밀원인 조사 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조치를 전한 후 부영아파트 뒤편은 지하수 고갈로 영농에 불편을 겪고 있는 현장으로 발파로 인해 지하수맥이 끊겨 용수공급의 어려움으로 농사에 불편하다는 민원을 듣고 주민들이 희망하는 위치에 관정을 설치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시했다.

하남시 관계자는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공사가 총 사업비 9,760억원을 투입하여 총 7.7㎞ 구간을 2단계로 나누어 상일동에서 풍산동까지 1단계 구간을 2019년도 6월 개통하고, 2020년까지 풍산동에서 창우동까지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으며, 2017년 12월말 현재 55.3%의 전체 공정률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연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