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ain news 지하철 운행 장애 해마다 늘어난다

지하철 운행 장애 해마다 늘어난다

283
0
SHARE

(철도신문)=지하철 운행 장애와 지연시간이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7년 8월까지 서울 지하철에서 발생한 장애 건수는 총 18건으로 시간으로는 547분, 9시간 7분에 이르고 있다.

이 중 8건이 출퇴근시간에 발생해 큰 시민 불편을 초래했다.

특히 운행장애 횟수가 2014년에는 3건 이던 것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서 2017년 8월까지는 운행장애 횟수가 6건이나 집계 됐다.

뿐만 아니라 운행장애 18건 중 16건이 시설 불량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서울시 지하철의 운행장애는 대다수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만큼 철저하게 관리되어야 한다” 며 “이런 운행장애가 해마다 늘어나는 만큼, 시설 점검 체계 강화, 노후 시설 교체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고 지적했다./서유석 기자